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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3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아직은 피로에 묻힌 네 번째 걸음
녹용 경옥고를 복용한지 오늘로 4일째, 하루 두 포씩 복용했으니 오늘 아침 손에 들린 게 7포째네요.
이번 주말은 정신없이 바빴습니다.
만삭 사진 촬영을 위해 토요일 진료를 마치고 부랴부랴 스튜디오로 향했지요~
촬영을 마치고 나니 어느덧 6시, 많이 움직인 것 같지 않은데도 피곤하더군요. 다음날 일정을 논의하고 늦게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날 일어나 부모님들께 인사드리고, 육아용품을 알아보러 베이비하우스로 출발~
육아용품이 정~말 많더라고요 ㅎㅎ 구경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도 몰랐네요
다만, 꼭 보고 싶었던 물품은 없어서 링크맘까지 가서 결국 구매하고 돌아왔습니다.
집에 오니 저녁 9시...
씻고 정리하고 나니 새벽이네요.
오히려 평일보다 잠이 부족했던 주말이었습니다.
다행히 오늘 아침 피곤하긴 했지만 눈은 쉽게 떴습니다. 벌써 효과가 있는 걸까요? ㅎㅎ
눈을 뜨고선 늦잠 안 자서 다행이구나 안도했네요.
출근하고 이렇게 녹용 경옥고 1포를 입에 물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 사이 한의원에서 함께 일하는 팀원들에게도 경옥고와 녹용 경옥고 복용을 권했습니다.
9월 1일부터 일주일간 경옥고를 복용하도록 했고,
12일 아침 브리핑 시간에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두 분 중 한 분이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요즘 갑자기 좀 피곤한데, 경옥고를 먹다 말아서 그럴까요?
원래 보약이라는게 먹다가 끊으면 더 체감이 되잖아요."
그 얘기를 듣고 저희 할머니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제가 한의대 학생이었던 시절, 가을에 경옥고를 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드실 때는 별말씀이 없으시다가, 다음해 겨울 갑자기 그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내가 작년에는 감기도 안 걸렸는데, 올해는 왜 몸이 안 좋지?"
그 얘기를 듣고 가만히 생각해 보니 경옥고를 드시고 면역력이 좋아져 잔병치레를 덜 하신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 경옥고를 종종 드리곤 합니다. 확실히 드시면 감기 덜 걸린다고 하시더군요.
환절기, 면역력 강화를 위해 복용하기 시작한 녹용 경옥고.
계획한 대로 꾸준히 먹어보려 합니다. 응원해 주세요~
한약 소개 - 경옥고전통과 현대 연구로 본 대표 보약 경 옥 고 조선 왕들의 장수 비밀, 경옥고! 경옥고는 영조와 정조가 꾸준...blog.naver.com경옥고, 책이 아닌 몸으로 읽어봅니다.
그럼 7일차 기록에서 또 만나요.
※ 이 글은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과 느낌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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