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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3
내 몸은 약 만큼, 생활습관에도 솔직합니다.
지난주 금요일부터 녹용 경옥고 복용을 시작했으니,
오늘로 딱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예전에도 녹용 경옥고를 잠시 복용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일주일 정도 복용 했을때 피로가 줄어드는 느낌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일주일을 돌이켜보며 '좀 좋아졌는데?' 생각을 했었죠. 그리고 좋아지니까 자연스럽게 게을리 먹기 시작했죠 ㅎㅎ
그때를 반성하며 이번 챌린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4주 이상 꾸준히 먹겠다는 목표를 세우구요.
다만, 이번 주는 상황이 좀 다르네요.
이런저런 일들로 몸 컨디션을 챙길 여유가 없었습니다.
월요일은 운동 후 육아용품을 알아보다가 새벽 1시에야 잠이 들었고..
화요일은 그래도 일찍 자서 괜찮았지만,
어제는 새벽 2시 30분에야 침대에 누울 수 있었습니다.
오늘 아침은 신기하게 늦잠은 안잤지만, 너무 졸려서 겨우 씻고 출근했습니다.
사향공진단이 자꾸 생각나더라구요.
수면부족으로 힘들때 한 알 먹으면 정말 버틸 힘이 생기거든요.
너무 힘들어서 일을 못할 것 같은데도 어찌저찌 근무를 하게 만들어 줍니다. 신기해요 ㅎㅎ
나중에 공진단에 관한 논문을 보니 수면부족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서 많이 공감했습니다.
그래도 이번 챌린지는 순수하게 녹용 경옥고만...!
공진단을 먹고 싶은 마음을 참고 녹용 경옥고를 꺼내 들었습니다.
공진단처럼 수면부족에 즉각적인 효과가 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늦잠을 막아준 녀석이니까요.
사실 이런 경우에는 공진단과 경옥고를 동시에 복용하는게 훨씬 좋습니다.
아침에 공진단, 점심과 저녁에 경옥고 이런식으로요.
공진단으로 컨디션을 회복시켜 경옥고의 효능을 끌어올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약을 먹을 때 늘 강조하는 것이 컨디션 관리입니다.
컨디션이 잘 관리되어야 한약도 잘 흡수되고 효과가 쉽게 나타나거든요.
이전에 녹용 경옥고를 먹었을때와 지금의 상황을 비교해보면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주는 컨디션 관리가 부족했기에 아쉬움이 남지만,
오히려 컨디션 관리, 생활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확인할 수 있었던 한 주였습니다.
한약 소개 - 사향공진단 (원방공진단)왕실이 사랑한 보약 공 진 단 피로 · 운동능력 · 간 · 두뇌까지, 사향공진단 한 알에 담다 공진단은 「동의...blog.naver.com경옥고, 책이 아닌 몸으로 읽어봅니다.
한약의 힘은 생활습관과 함께할 때 더 멀리 갑니다.
※ 이 글은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과 느낌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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